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광복은 단순한 해방의 순간이 아니라,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쌓아 올려진 민족적 성취이자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자부심입니다. 2025년은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이를 기념하여 보훈부와 독립기념관, 전쟁기념관이 손을 잡고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이름은 바로 “시대를 초월한 나라사랑 이야기”입니다. 광복절(8월 15일)부터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전국 스탬프 투어로, 총 82곳의 현충시설 기념관을 직접 방문하고, 대한민국 훈장 모양으로 제작된 특별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여행 프로그램이 아니라, 독립운동의 숨결과 국가 수호의 역사를 직접 밟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개요
1. 행사 명칭: 시대를 초월한 나라사랑 이야기 – 광복 80주년 기념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2. 주관: 보훈부, 독립기념관, 전쟁기념관
3. 기간:
- 스탬프 투어 참여: 2025년 8월 15일 ~ 11월 17일
- 스탬프 인증 마감: 2025년 11월 30일
4. 참여 대상: 개인, 가족, 학급, 동호회 등 국민 누구나
5. 참여 방식: 온라인 신청 → 스탬프 북 수령 → 전국 82개 현충시설 기념관 방문 후 스탬프 날인
6. 스탬프 북 수령: 1인 1권, 휴대전화 인증 필수 (14세 미만은 보호자 동의 필요)
스탬프 북 신청 방법
보훈부는 8월 15일 광복절에 맞춰 스탬프 북 신청 페이지를 온라인에서 오픈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신청 후 약 2~3주 내에 택배를 통해 스탬프 북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1. 스탬프투어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2.. 수령 방법: 택배 발송 (무료 제공)
3. 신청 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14세 미만은 보호자 신청 필요)
4. 구성: 스탬프 북에는 현충시설 기념관 정보와 더불어 역사적 주제를 담은 10개의 탐방 프로그램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탐방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지가 아니라, 독립운동과 호국정신을 주제로 한 ‘역사적 루트’로 구성되어 있어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스탬프 북에 담긴 탐방 프로그램
스탬프 북에는 다음과 같은 주제의 탐방 루트가 포함됩니다.
1. 한국의 독립운동 – 국권 회복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
2. 의병전쟁 – 국난의 순간 무기를 들었던 의병들의 기록
3. 3·1운동 – 전국적으로 번져간 민족의 독립 염원
4. 낙동강 방어선을 따라 – 6·25 전쟁 당시 최후의 보루를 지켜낸 전투 현장
5. 유엔군의 흔적을 따라 – 국제연대의 힘으로 나라를 지켜낸 공간들
이 외에도 총 10개의 주제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참가자는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따라 자유롭게 스탬프를 모을 수 있습니다.
스탬프 찍을 수 있는 곳
스탬프는 전국 82개 현충시설 기념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방문 시 해당 시설의 대표번호로 연락하면 스탬프 위치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스탬프는 대한민국 훈장 모양으로 제작되어 있어, 모으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기록이 됩니다.
- 스탬프 날인 전, 반드시 스탬프 북 뒷면의 운영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도 거점별 운영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념품 신청 안내
스탬프 투어의 또 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기념품입니다. 보훈부는 국민 참여를 독려하고자 스탬프 인증 추첨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1. 신청 조건:
- 15개 스탬프 인증 → 추첨 100명
- 25개 스탬프 인증 → 추첨 100명
2. 총 200명 선정, 무료 기념품 제공
- 신청 기간: 2025년 11월 30일까지
- 배송 시기: 2025년 12월 중 (택배비 무료)
신청 시 주의할 점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각각 신청 항목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5개를 모두 인증한 경우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이때 기념품 신청 항목에서 15개, 25개 모두 체크해야 정상적으로 접수가 완료됩니다.
참여 포인트와 의의
이번 스탬프 투어는 단순히 기념품을 받기 위한 이벤트가 아니라, 광복 8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충시설을 직접 찾으며 역사와 마주할 수 있는 전국적 캠페인입니다.
1. 가족 단위 체험: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현충시설을 방문해 애국정신을 배우는 계기
2. 학교 단체 참여: 학급 또는 동아리 단위의 현장 체험 학습 프로그램으로 활용 가능
3. 개인 기록 여행: 전국을 돌며 스탬프를 모으는 과정이 곧 나만의 역사 탐방 기록이 됨
또한, 스탬프 인증 조건이 15개와 25개로 정해진 것도 상징적입니다.
- 15개: 8·15 광복절의 의미
- 25개: 6·25 전쟁일의 의미
즉,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광복과 호국,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다시금 기억하게 됩니다.
정리
1. 스탬프 북 신청은 2025년 8월 15일부터 가능하며, 약 2~3주 내에 수령 가능
2. 참여 기간은 8월 15일 ~ 11월 17일, 인증 마감은 11월 30일
3. 전국 82개 현충시설 기념관에서 스탬프 날인 가능
4. 기념품 신청은 15개 또는 25개 인증 시 가능,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증정
5. 기념품 신청 마감은 2025년 11월 30일, 배송은 12월 중 진행
마무리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역사와 애국심을 몸소 체험하는 교육적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면 세대 간에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인 만큼, 전국 곳곳에 있는 현충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그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탬프 북에 차곡차곡 모인 훈장 모양의 도장은 단순한 기록이 아닌,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역사적 자산을 되새기는 증표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