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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및 사용처 확대 완벽 가이드

by 댕댕양 2025. 9. 5.

행정안전부가 오는 2025년 9월 22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과 관련해 중요한 제도 변경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지역생협’) 매장을 소비쿠폰 사용처에 포함하고, 동시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도 허용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정책 결정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 국민 편의 증진이라는 목표를 함께 고려한 것으로, 지난 행정안전위원회 당정협의에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

2차 소비쿠폰 지급 세부 사항

- 시행일: 2025년 9월 22일(월) ~ 10월 31일(금)

- 사용처: 연 매출액 제한 없이 지역생협 매장 포함

- 확인 방법: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9월 22일부터 확인 가능

행전안전부 누리집 바로가기 

-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지역생협도 가능

이번 2차 지급에서는 전국민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 기초수급자에게도 +1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1. 온라인 신청: 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

2. 오프라인 신청: 제휴은행 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3. 사용 기한: 2025년 11월 30일(일)까지

특히,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모두 사용 가능한 매장은 친환경 농산물 구매와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 주민과 조합원 모두에게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생협, 소비쿠폰 적용 확대의 의미

지역생협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조직으로, 조합원의 생활 향상과 국민 생활문화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는 협동조합입니다. 대표적으로 한살림, 두레, 아이쿱 등이 있으며, 주로 친환경 농산물과 생활용품을 판매합니다. 기존 소비쿠폰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부 생협 매장은 소비쿠폰 사용에서 제외되어 왔습니다.

이번 2차 지급부터는 생협 매장의 공익적 성격과 지역 공동체에 환원되는 매출 특성을 고려하여,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조합원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도 지역생협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확대

이번 조치에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요건 변경도 포함됩니다. 기존에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매장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었지만, 개정 지침에 따라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지역생협도 등록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지역생협은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두 가지 방식으로 매출 증대와 지역사회 환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조치로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협을 이용할 수 있고, 지역 공동체 강화와 친환경 먹거리 판로 지원 등 생협의 공익적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 바로가기 

정책 취지와 지역경제 효과

이번 조치는 단순히 소비쿠폰 사용처를 확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회복과 가치 소비 활성화라는 장기적 목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지역 공동체 강화
지역생협은 지역 농산물과 생활용품을 공급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지면 주민 참여가 늘어나 지역 내 경제 선순환 구조가 강화됩니다.

2. 친환경·공익적 소비 촉진
소비쿠폰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 환경 보호와 건강한 소비문화 정착에도 기여합니다.

3. 골목상권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
지역생협은 대형마트와 달리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와의 거래 비중이 높습니다. 소비쿠폰 사용을 통한 매출 증가는 결국 지역 경제 전체로 환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국민 편의 증진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는 조합원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선택지를 늘려 편리한 소비 환경을 제공합니다.

향후 전망과 기대 효과

행정안전부는 이번 조치가 단기적 소비 진작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민 생활문화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소비쿠폰이 지역경제·골목상권 회복과 공익성 실현을 위한 ‘가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서 제도를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정책 시행으로 예상되는 긍정적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역생협 매출 증가: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소비쿠폰 사용 가능

2. 지역 공동체 활성화: 주민 참여와 협동조합 활동 강화

3.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 건강한 소비문화 정착

4. 골목상권 연계 경제 활성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특히, 소비쿠폰을 통한 친환경 상품 구매와 지역 환원 구조가 결합되면서, 단순한 소비 진작을 넘어 지역사회와 환경, 공익성을 동시에 고려한 ‘지속 가능한 가치 소비’가 가능해졌다는 점이 큰 의미로 평가됩니다.

마무리

2025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생협을 통한 지역사회 공익 강화와 친환경 소비 촉진이라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지역생협도 사용처와 가맹점 등록 대상에 포함됨으로써, 주민들은 보다 편리하게 생협을 이용할 수 있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이 기대됩니다.

소비쿠폰 사용 가능 지역생협 매장 목록은 9월 22일부터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가까운 생협 매장을 손쉽게 확인하고, 소비와 지역사회 환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정책 변화는 소비쿠폰이 단순한 소비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와 공익 실현으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활과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제도 운영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